FOCUS PHOTO CLUB

자유게시판

가볼만 한 곳

작성자: 김브라이언작성일: 2026-06-06
여름의 싱그런 계절에 사진을 촬영을 위한 또는 데이 트립으로 적당한 두 곳을 소개 합니다. 친구와 또는 배우자, 연인과 부담 없이 하루 나들이를 해 보세요. (제가 다녀온 개인적 느낌도 포함합니다) 1. 미들랜드(Midland) : 온타리오 심코 카운티의 조지안 베이에 위치한 작은 마을 입니다. 그곳의 웨이 마쉬 자연보호구역에서의 트레일 트랙킹과 새, 스완, 거북과 연꽃 갈대숲을 감상하실 수 있고, 조류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. 바로 길 건너 성당(Martyr's Shrine)에는 천주고 신자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기도 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의 김대건 신부님의 상도 볼 수 있으며 점심이나 스낵을 취식할 수 있는 공원도 잘 구비 되어 있습니다. 또한, 도심의 킹 스트릿 주변으로 오래된 건물에 벽화가 많이 그려저 있어 나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소재라 생각 합니다. 아울러 휴로니라 박물관, 쎄인마리 박물관등 역사성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소풍과 사진 촬영 장소로 추천 하려 합니다. 2.가드리취(Goderich) : 토론토에서 서쪽으로 약 3시간 거리의 휴론 카운티 작은 마을이며 특히 해지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카운티 입니다. 휴론호 주변으로 트래킹 코스가 잘되어있어 호젓한 느낌과 수변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, 요즘(여름철)은 읍 한가운데 공원에서 흥미롭고 경쾌한 라이브 공연(오후 6시 이후)을 볼 수 있고, 개인적 이긴 하지만 즉흥적으로 방문한 허름한 식당에서 스테이크에 그레이브 소스를 곁들인 저녁 식사가 너무 좋았었습니다. 이후 로터리 코브비치에서 산책과 노을을 감상 할때면, 틀림없이 식어진 사랑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물론 사진 촬영 하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. 다만 노을은 여름엔 오후 9시를 전후 하기 때문에 늦게 토론토에 귀가 하는 경우가 생겨 늦은 귀가를 각오 하시거나 하룻밤 묵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. 또한 가는 길몫의 스트라포드라는 도시는 쎄익스피어의 도시답게 공연과 작가의 히스토릭을 감상 하실 수 있이니 가실때 또는 오실때 함께 방문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. 주변의 작은 소도시를 방문 하시면 나름 고장의 히스토리와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감상 하시고, 사진에도 담을 수 잇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. 순차적으로 다른 고장도 방문 하여 회원분들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.